무료주식카톡방 [사설] 민심과 먼 ‘강선우 장관 임명’ 기어이 강행할 건가 비밀글 기능으로 보호된 글입니다. 작성자와 관리자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. 본인이라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 비밀번호필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