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열과 억압 속 자유 조명…이란 감독 자파르 파나히, 부산국제영화제 ‘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’ 비밀글 기능으로 보호된 글입니다. 작성자와 관리자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. 본인이라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 비밀번호필수